초청 강연 @ Human-Automated Vehicle Interaction Design (002673), 홍익대학교
강의 제목은 「아이트래커로 알아보는 사용자의 진심」이다. 동공 추적 개론과 사용자 실험 사례를 함께 다뤘다.
눈을 입력 장치로 쓰는 쪽에서는 일상적인 시선과 선택하려는 시선을 무엇으로 가르는지를 다뤘다 — dwell 기반 선택, gaze path 선택, 그리고 고개 각도가 시야에 미치는 영향. 출력 장치로 읽는 쪽에서는 fixation 과 saccade, area of interest 와 히트맵, 위치·횟수·지속 시간의 세 갈래 측정을 다뤘다. 아이트래커의 역사는 눈꺼풀에 북을 달던 19세기부터 각막 반사, Dual Purkinje Imaging, 오늘날의 P-CR 까지 짚었다.
마지막 절은 실험을 실제로 굴려 본 뒤에야 아는 것들이다 — 측정하려는 물리량의 두 배는 되어야 하는 화소와 샘플레이트, 피험자 사전 선별, 조명과 전자기장에 의한 오측, 시선을 degree 로 기록할지 mm 로 기록할지 가르는 기준. Winklick, Secrets of Gosu, ICUC, Lattice Menu 에서 겪은 것을 근거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