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강연 @ XREAL
강의 제목은 「Introduction to Vibrotactile Stimulus & Interface」이다. 자극을 받는 법과 주는 법, 두 장으로 나눴다.
받는 쪽은 haptic 이 tactile 과 kinesthetic 의 합이라는 구분에서 시작한다. 피부의 기계수용체(SA1·SA2·RA1·RA2)와 부위별 공간 분해능, 진동 자극의 차원 — 감지 문턱 위 55dB 의 세기, 10–400Hz 의 인지 범위와 250Hz 의 최대 감도, 10ms 아래면 하나로 합쳐지는 지속 시간 — 그리고 리듬과 tacton, funneling·saltation·tau·kappa 같은 촉각 착시를 정리했다.
주는 쪽은 진동 바깥의 자극(변형·전기·초음파)까지 훑은 뒤, 손목 위 진동 패드의 최적 배치, SOA 로 연속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phantom stimulus, 단단한 표면에서 물컹함을 만드는 Kildal compliance 를 사례와 함께 다뤘다.
XREAL은 서울대학교를 기반으로 여러 학교의 학생과 현업 종사자가 모인 XR·메타버스 학회다.